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의 무표정 출국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입국 시와 마찬가지로 무표정한 모습으로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선수단은 도착 후 약 10분 만에 모든 수속을 마치고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을 경유하여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시민 단체의 환송과 선수단의 반응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선수단을 환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선수단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현철윤 단장과 리유일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은 환송 인파를 향하지 않고 체크인 카운터로 직행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익살스러운 작별 인사에도 선수들의 표정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8년 만의 방한과 상금 전달 방식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