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도적 기량으로 4강 안착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4, 삼성생명)이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9위)를 상대로 2-0(21-16, 21-1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상대 전적 7전 전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인 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극을 향해 성큼 다가섰습니다. 특히 1세트 중반 잠시 주도권을 내주기도 했으나, 곧바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자신의 페이스로 이끌었습니다. 코리안더비 예고, 안세영 vs 심유진안세영의 4강 진출과 함께,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코리안더비'가 성사되었습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심유진(19위, 인천국제공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