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및 실종자 발생 경위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되었던 선원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예인선 소속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지문 대조를 통해 실종자로 특정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수색 범위 확대 및 추가 정보실종자가 사고 해역으로부터 100km 이상 떨어진 포항에서 발견됨에 따라, 해경은 수색 범위를 강원 및 경북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해당 예인선은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해상에서 예인 작업 중 전복되었으며, 총 8명의 선원 중 1명은 구조되었으나 1명은 의식 없이 발견되어 사망했습니다. 현재 나머지 5명의 실종자에 대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