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위축과 상폐 기준 강화의 배경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흑자를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 위축으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상폐 유예 및 추가 상향 시기 조정 논의금융위원회는 시가총액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상향 안에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추가 상향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는 부실기업 정리라는 방향에는 이견이 없으나, 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