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중심, '지모시' 라쿤의 등장 배경미국 시애틀에서 독특한 외모와 걸음걸이를 가진 라쿤이 '지모시'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라쿤은 뒤뚱거리는 모습으로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시애틀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모시가 희귀 선천성 질환인 '짧은 척추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짧은 척추 증후군과 지모시의 건강 상태짧은 척추 증후군은 척추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짧게 발달하는 희귀 질환으로, 개에게서도 드물게 발견됩니다. 워싱턴주립대 수의교육병원 부교수는 지모시가 어린 라쿤으로 보이며, 외형과 달리 잘 움직이는 모습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모시가 야생에서 큰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