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교민 사회의 침통한 분위기네팔 대홍수로 인한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교민사회는 침울한 상태입니다. 교민들은 대부분 언론 인터뷰 요청에 말을 아끼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일주일째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어 현지 교민들은 애를 태우며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교민들의 증언, 사고 당시 상황과 현지 어려움카트만두에 28년 거주한 교민 A씨는 이번 사고가 지진보다 더 쇼킹했으며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였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와 다리가 끊겨 구호물품 전달 및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있으며, 현지인들의 피해 회복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교민 B씨는 실종자 중 지인이 있어 마음이 좋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자연재해의 원인과 국제 사회의 관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