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스타 린샤오쥔, 2026 동계올림픽 나선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린샤오쥔(30)이 마침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공식 명단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며, 8년 만의 올림픽 복귀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는 그가 한국 국적이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림픽 출전입니다. 화려했던 과거와 시련의 시간한국명 임효준으로 활동하던 시절, 린샤오쥔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질주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