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및 사망자 신원 확인 난항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시신 훼손으로 인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 및 부검을 통해 사망자 신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날 오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빈소가 마련되지 못한 장례식장에는 유족들의 안타까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사망자 중 20대 2명은 불과 3개월여 전 함께 입사한 동기였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가까이 장기 근무한 직원과 50대 직원들도 이번 사고로 희생되었습니다. 희생자들은 모두 같은 회사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였기에, 동료들의 슬픔은 더욱 깊은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