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 새 역사를 쓴 오현규튀르키예 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스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적 직후 단 3경기 만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123년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골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지난 9일 알란야스포르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신고한 데 이어, 16일 바샥셰히르 원정 경기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23일 괴즈테페와의 홈 경기에서는 팀의 4-0 완승을 자축하는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자신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20년 만에 나온 진기록으로, 오현규의 이름이 베식타스 역사에 깊이 새겨졌음을 보여줍니다. '122km/h 대포알 슈팅'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