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접견실 독차지' 우려 제기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유튜브 '법무부TV' 생중계 월간 업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잦은 접견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 장관은 "온종일 변호인을 접견하는 건 문제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며,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에게 스마트 접견 확대 등 잦은 접견을 제한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기본권 역시 공공복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 현황법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차 구속 기간을 합친 319일 동안 총 538번의 접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1.6회 이상의 접견을 한 셈입니다. 현재 법령상 접견 횟수를 통제할 수 있는 별도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