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최근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인도네시아인 A 씨가 서울역에서 길을 헤매다 도움을 받은 뒤 오히려 금전을 요구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한 남성이 공항철도 타는 곳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으나, 감사 인사를 건네자 돌연 태도를 바꿔 돈을 요구한 것입니다. 당황한 A 씨는 결국 현금 5달러를 건넸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친절 가장한 사기 수법의 진실이 남성은 A 씨에게 접근하기 직전에도 다른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며, 돈을 받은 후에도 또 다른 외국인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제보자는 남성의 말투 등을 근거로 한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이러한 수법은 외국인 관광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