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좌절과 36연승 신화의 마침표세계 배드민턴 최강자 안세영 선수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 선수에게 0-2로 완패하며 36연승의 대기록이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첫 전영오픈 2연패를 노렸던 안세영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평소와 다른 경기력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1게임부터 흐름을 내주었고, 2게임에서도 왕즈이 선수의 끈질긴 공세에 막혀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이어져 온 안세영 선수의 무패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되었습니다. 왕즈이, 10연패 사슬 끊고 '최대 이변' 연출안세영 선수에게 10연패를 당했던 왕즈이 선수가 이번 전영오픈 결승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사상 최대 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