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재추진 배경 분석7년 전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중심지 발전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북혁신도시가 다시 심사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5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에 거점을 조성하였으며, 인접한 광주·전남에는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예정되었습니다. 당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인프라'의 변화를 어떻게 판단할지가 주목됩니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요소 및 전망금융위원회는 금융중심지 선정을 위한 평가요소와 지표, 배점 등을 확정하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연내 지정 여부를 심의할 예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세워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정 여부는 2019년 지적된 인프라 및 정주여건 미비 문제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