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투자, 부동산에서 주식으로KB국민은행의 박경아 부센터장은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성향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부동산 시장으로 향하던 자금이 이제는 주식 시장으로 흘러들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에 균열이 생기면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부동산을 정리하거나 매수를 위해 보유했던 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비교: 주식 vs. 부동산이러한 투자 변화의 배경에는 주식과 부동산 간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100% 이상 상승하는 동안, 강남 3구의 집값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하락세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박 부센터장은 코스피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