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BGF로지스, 극적인 잠정 합의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지난 20일 CU BGF로지스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열흘 만에 극적인 타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9일 오전 5시, 고용노동부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된 5차 실무교섭에서 양측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하며 갈등의 불씨를 끄게 되었습니다. 노동부 장관의 중재 노력과 합의 과정김영훈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잠정 합의식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김 장관은 교섭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으며, '새로운 틀을 만들면 비 온 뒤 땅이 굳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당부했습니다. 화물연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