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숨겨진 보석, 전병우의 등장삼성 라이온즈가 2023년 KBO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지명한 내야수 전병우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2억 원의 양도금을 투자해 영입한 전병우는 과거 롯데와 키움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은 백업 역할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 3루수 김영웅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3루는 물론 1루와 2루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 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30경기에 출전하여 26안타, 2홈런, 15타점, 15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0.286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을 장식한 만루포특히 지난 12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