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의혹, 손주환 대표 조사 착수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손주환 대표이사의 막말과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노동 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외에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손 대표를 조사 중입니다. 참사 직후 임원들 앞에서 있었던 막말과 폭언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가 3건 있었으나, 손 대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노동 당국 관계자는 생산직보다는 사무직원이나 임원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