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생존 위한 방어전' 선포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사무총장이 TV 연설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 저항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셈 총장은 이를 '생존을 위한 방어전'이라 칭하며, 전면전도 불사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헤즈볼라는 정전 협정을 준수해왔으나 이스라엘의 수많은 위반과 인명 피해에 대한 응징으로 반격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 위반과 헤즈볼라의 반격카셈 총장은 이스라엘이 1만 건 이상의 정전 협정을 위반했으며, 500명이 넘는 헤즈볼라 대원을 살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적 해법을 위해 반격을 자제해왔으나, 본격적인 '침략전'과 정전 위반에 대한 응징으로 반격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 본부 역시 이스라엘 사령부를 로켓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