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7년, 돈 관리로 인한 부부 갈등의 시작박준규 씨와 진송아 씨 부부가 돈 관리를 둘러싸고 의견 충돌을 보였습니다. 진송아 씨는 결혼 37년 동안 돈 관리를 도맡아 왔으나 남편의 원망을 듣는다고 토로했습니다. 과거 영화사로부터 받은 어음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했음을 설명했습니다. 박준규, 돈 관리의 어려움과 아내의 답답함박준규 씨는 아내가 돈 관리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10만 원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송아 씨는 남편이 자신이 벌어온 돈의 액수만 생각할 뿐, 디테일한 관리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박준규 씨는 아내의 말에 돈이 그냥 있는 줄 알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사기 피해로 인한 금전적 어려움과 박준규의 반응진송아 씨는 뮤지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