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세월 역행' 비주얼로 팬들 '심쿵'! 훈남 포스 발산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55세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복고풍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월 역행'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에서는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후배인 티아라 효민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과 칭찬을 쏟아내며 그의 변함없는 '훈남' 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월간 윤종신' 7월호 발매! '서머 서울'로 시티팝 감성 자극윤종신은 이날 오후 6시, '월간 윤종신' 7월호 시티팝 싱글 '서머 서울'(Summer Seoul)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새 싱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