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펙 연하남들의 등장, '누난 내게 여자야' 3회 만에 직업 공개KBS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3회 만에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고스펙 넘쳐나는 ‘직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서로의 직업을 모른 채 만났던 누나들은 연하남들의 직업 공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특히, 2019년 전현무와 결별한 1983년생 한혜진은 “누나들이 연하남들을 보고 ‘직업은 있나’라고 걱정했었는데, 의사에 공무원에 난리가 났다”며 ‘직업 대반전’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IT 엔지니어, 의사, 요식업 대표… 연하남들의 다채로운 직업이번 방송에서는 IT 엔지니어, 의사, 요식업 대표 등 다채로운 직업을 가진 연하남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상현은 증권회사에서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