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배경 및 리튬 배터리 위험성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사흘째 화재가 지속되고 있으며, 5층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로봇 수백 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로봇들의 배터리 용량은 전기차 배터리 20개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한번 불이 붙으면 진압이 매우 어렵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의 진압 작전 및 건물 안전 점검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5층에 대원들을 투입하여 상층부로 물을 뿌리는 등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로 불이 번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재 재료 소진으로 붕괴 위험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