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와 특검의 구형 배경비상계엄 선포 2시간 반 만에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90명의 의원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8명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 특별수사팀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윤 전 대통령 측의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고 의원총회 장소를 변경하는 등 고의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추경호 시장 측의 반박과 무죄 주장추경호 시장 측은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비상계엄 선포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추 시장은 최후 진술에서 당시 좀 더 세심한 소통이 있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