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송씨, 건물 관리사무실 앞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다수천억 원대 재산을 소유한 건물주 송모 씨가 서울 강서구의 한 건물 관리사무실 앞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평소 '바른 생활' 이미지로 알려졌던 현직 시의원 김형식이 살인 청부 의뢰인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사건 발생 두 달 만에 범인이 검거되었지만, 그 배후에 있던 인물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도피 중이던 살인범, 십년지기 친구의 배신을 실토하다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로 특정된 팽모 씨는 범행 사흘 만에 중국으로 출국하여 도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공안과의 공조 수사 끝에 검거된 팽 씨는 경찰의 추궁 끝에 '김형식 의원이 살인을 청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