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팀워크, '전우조' 훈련으로 시너지 창출롯데 자이언츠의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유독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입니다.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암흑기를 벗어나기 위해 선수들이 이전과는 다른 비활동기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한 선수들의 조합이 눈길을 끕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 훈련을 넘어,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롯데 선수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전준우-나승엽, 베테랑과 신예의 웨이트 트레이닝 시너지주장 전준우와 주전 1루수 후보 나승엽은 겨우내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했습니다. 40대에도 에이징 커브 없이 주축 타자 역할을 하는 전준우는 나승엽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수했습니다. 전준우는 "(나)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