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백발 공개와 역할 몰입 비하인드배우 이휘향이 영화 '가족 여행'에서 염색하지 않은 본연의 백발을 공개하며 천연 머리색 그대로 연기에 임했음을 밝혔습니다. 화려하게 덧칠된 이미지를 벗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연기하는 것이 작품에 기여할 수 있다면 마지막이라도 좋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의 삶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한 달간 요양원과 노래 교실 등에서 생활하며 역할에 몰입했음을 전했습니다. 연기 인생의 전환점과 복귀 결정이휘향은 과거 악역 연기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충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려 했음을 고백했습니다. 끊임없이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야 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음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의 대화 중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