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중국에 무릎 꿇었지만, 가능성을 확인하다한국 여자 탁구가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패배했습니다. 비록 8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포디움 입성은 무산되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탁구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05년생 신예 김나영 선수는 세계 1위 쑨잉사와 풀게임 접전을 펼치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청신호'였습니다. 에이스 신유빈, '한국 천적' 왕만위에게 아쉬운 패배한국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신유빈 선수는 1단식에서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왕만위 선수에게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왕만위 선수는 신유빈 선수와의 통산 전적을 6전 6승으로 만들며 한국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