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있지도 않은 코인으로 거래된 초유의 사태 발생빗썸 거래소에서 실제 보유량보다 훨씬 많은 62만 개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장부상 숫자만 변경되는 가상자산 거래 방식의 허점을 드러내며 이용자들의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빗썸 측은 실제 회수가 아닌 장부상 오기 정정이라고 해명했지만, 시세에 영향을 미친 만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시스템 부실과 늑장 대응, 불신 키워이번 사고는 주문 실수를 막는 필터링 시스템 등 전반적인 시스템 부실과 사고 발생 후 40분간의 늑장 대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빗썸 이용자들은 '클릭 한 번에 코인이 주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자산의 실제 존재 여부부터 신뢰가 안 간다'며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