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조리원들의 새로운 요구 사항대전 지역 학교 급식 조리원들이 '두부, 어묵, 양파 등 덩어리 식재료를 다루지 않게 해달라'는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는 26가지 요구 사항을 담은 공문을 통해 덩어리 식재료 취급 거부, 5kg 이상 세제 취급 중지, 10kg 이상 감자·양파 껍질 벗기지 않기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노동 강도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양손 배식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의 어려움을 짐작게 합니다. 과거 요구 사항의 재점화와 교육청의 입장이번 요구 사항에는 지난해 제기되었던 '김치 포함 3찬 제공' 및 '국그릇 같은 별도 용기 사용 거부'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대전 학교 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