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중 6명, 다시 선택하지 않을 직업으로 교직 꼽아교사노동조합연맹이 전국 교원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5.3%가 직업을 다시 선택한다면 교직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교직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19.3%에 그쳤으며, 가장 큰 이유로는 '학부모 민원·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부담감'이 2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급여 문제가 아닌, 교권 보호 시스템의 부재가 교사들의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난 1년간 사직 고민한 교사 55.5%…‘악성 민원’이 주범지난 1년간 사직을 고민한 교사가 절반 이상인 55.5%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