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최고가격, 2주간 현 수준 유지정부가 5차 석유 최고가격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며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을 유지합니다. 이는 이미 한 차례 동결된 4차 최고가격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 상승세를 고려하여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올해 초 2% 수준이던 소비자물가는 전쟁 이후 4월 2.6%까지 상승하며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고물가 시대, 유가 상승의 숨겨진 진실석유류 가격이 전년 대비 22% 급등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1.8%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석유 가격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