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준우승, 왕즈이의 솔직한 심경중국 여자 단식의 간판스타 왕즈이(세계 2위)가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의 명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00분간 이어진 치열한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1-2(12-21 21-17 18-21)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왕즈이는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우리 둘 다 정말 잘했고, 아주 치열한 경기였다"라며 "안세영이 나보다 더 잘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비록 우승컵을 놓쳤지만, 왕즈이는 경기 내용 자체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체력적 한계에도 최선을 다한 왕즈이왕즈이는 결승전 당일, 이전 경기들로 인한 체력적 부담이 상당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체력 소모가 심했다"고 토로하면서도, 코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