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고 퍼지는 '신분증 위조'의 위험성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교한 위조 신분증 제작 및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편의점, 술집, 모텔 등 어디서든 앱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광고와 함께 수십만원에 거래되는 실물 신분증과 모방한 가짜 모바일 신분증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는 청소년의 비행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부동산 사기와 같은 대규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위조 기술, 현장의 혼란위조 신분증은 실제 신분증과 흡사한 홀로그램까지 구현하며, 모바일 신분증 역시 '정부24' 화면을 모방하여 제작됩니다. 편의점 업주 박명규씨는 "작정하고 위조한 신분증은 질감까지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영업주가 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