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60대 딸, 90대 노모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함께 거주하던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여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알고도 방조한 남편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신청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노모는 폭행 후 쓰러졌으나 A씨 부부는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폭행을 넘어 생명을 경시한 중대한 범죄 행위로 판단됩니다. 긴급 신고 뒤 드러난 끔찍한 진실노모 C씨는 폭행당한 지 사흘 만에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A씨는 119에 직접 신고하며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