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반전, 재판 재개검찰 구형까지 마무리되었던 '태국인 아내 얼굴 중화상 사건'의 재판이 피해자 측의 입장 변화로 인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는 변론 종결 후 선고 예정이었던 사건을 피해자 측의 의사 번복으로 인해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건의 진행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져왔습니다. 처음엔 용서, 이어진 마음의 변화사건 초기, 피해자인 태국인 아내는 남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법원 역시 이를 양형에 반영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고를 앞두고 이주민공익지원센터 변호사들이 피해자를 접견한 후,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법원 조사관은 양형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