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지역으로 향하는 한국 활동가들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한국인 활동가들이 구호선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보호 조치와 함께 여권 관련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활동가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가자지구가 한국 정부의 여행금지 지역임을 강조하며 무단 방문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번째 가자지구행, 활동가의 용기‘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에 따르면,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 씨가 자유함대연합(FFC) 소속 선박 ‘키리아코스 X’에 탑승해 가자지구를 향해 출항했습니다. 이는 지난 2일 활동가 김아현 씨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한국인의 가자지구행입니다. 김아현 씨는 지난해에도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