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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감독, '체력 갉아먹는' 빡빡한 일정에 작심 발언! "일정 짠 사람 누군지..."

부탁해용 2026. 4. 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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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챔피언스컵 병행에 '체력 비상'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리그 일정을 병행하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기세를 올렸던 LAFC는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의 원인으로 빡빡한 일정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 LAFC는 5일 올랜도 시티 SC전 이후 8일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상대했고, 4일 뒤인 12일 포틀랜드전을 치렀습니다. 이어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위해 멕시코 원정길에 오르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손흥민도 예외는 아니다, 누적된 피로가 경기력 저하로

이러한 혹독한 일정 속에서 핵심 자원인 손흥민 역시 체력적인 부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손흥민은 포틀랜드전에서 한 차례 휴식을 취했지만, 해발 2,200m 고지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쉴 틈 없이 이어진 산호세전까지 치르는 험난한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누적된 피로는 곧바로 경기력 저하로 나타났고, 20일 산호세전에서 LAFC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결국 1-4라는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패배로 LAFC는 선두권 진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감독의 고충 토로, "일정 짠 사람 정말 별로"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혹독한 일정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LAFC 역사상 일정이 가장 빡빡한 시기다. 42일 동안 1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일정이 너무 촘촘해 최상의 체력 상태로 팀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챔피언스컵 4강 일정 때문에 콜로라도전이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전 중 하나는 연기됐어야 했다. MLS 팀이 챔피언스컵 4강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콜로라도 경기를 23일에 배치한 사람은,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별로"라며 유연성 없는 일정 편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타 리그와의 비교, '일정 조정'의 필요성 제기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부 유럽 리그에서는 자국 팀들이 유럽대항전에서 최상의 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해 주는 사례를 들며, MLS의 경직된 일정 편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모든 '최고 팀'이 이런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LAFC의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이라는 성공이 오히려 리그 경기 일정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는 선수단의 체력 안배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일정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결론: 빡빡한 일정, 선수단 혹사 논란

LAFC의 최근 부진은 챔피언스컵과 리그 일정을 병행하는 빡빡한 스케줄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감독은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을 호소하며 일정 편성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고, 이는 선수 혹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 리그의 사례를 볼 때, MLS 역시 선수단 보호와 경기력 유지를 위한 유연한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AFC 일정 관련 궁금증 해결!

Q.LAFC의 최근 성적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A.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챔피언스컵과 리그 일정을 병행하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가중되어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고, 최근 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Q.손흥민 선수는 이번 일정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A.손흥민 선수 역시 고지대 원정 경기 후 쉴 틈 없이 이어진 리그 경기를 소화하는 등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을 겪었습니다.

 

Q.감독은 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LAFC 역사상 가장 빡빡한 일정이라며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유연성 없는 일정 편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일부 리그에서는 일정을 조정해 주는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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