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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프로 야구 여정의 마침표: 최고령 투수 고효준, 울산 웨일즈에서 은퇴 선언

부탁해용 2026. 6. 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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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최고령 투수, 고효준의 은퇴 소식

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였던 고효준 선수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효준 선수는 여러 구단을 거쳐 마지막 도전으로 울산 웨일즈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투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고효준 선수의 빛나는 기록과 헌신

고효준 선수는 올 시즌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최고령 승리, 세이브, 홀드 기록을 경신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젊은 선수들의 멘토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팀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28일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롯데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구단과 동료들의 감사와 응원

울산 웨일즈 구단은 고효준 선수가 뛰어난 성적뿐 아니라 후배들에게 프로다운 자세와 책임감을 보여준 진정한 리더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장원진 감독 또한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으며, 그가 남긴 열정과 프로 정신은 팀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구단은 고효준 선수의 제2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효준 선수의 프로 야구 발자취

고효준 선수는 프로야구 통산 646경기에 출전하여 49승 55패 65홀드 4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는 퓨처스리그에서 33경기 2승 2패 7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2.4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의 25년간의 헌신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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