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협박범 신원 및 범죄 사실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협박과 모욕 글을 반복 게시하여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밴드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했던 인물과 동일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한지민과 최정훈의 열애 공개 직후 SNS에 협박성 및 모욕 글 19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한지민 출연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결별 기사 발표와 SNS 활동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최정훈 스토킹 전력 및 추가 범죄
수사 결과, 해당 여성은 앞서 최정훈을 상대로도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았던 가해자로 밝혀졌습니다. 과거 최정훈의 개인 블로그에 수백 차례 비밀 댓글을 남기며 욕설, 사적 만남 요구, 살해 협박,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과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최정훈 소속사 인근까지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이어간 혐의로 벌금 500만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확정받은 바 있습니다. 최정훈에 이어 연인 한지민까지 타깃을 넓혀 괴롭힘을 이어간 A씨는 결국 두 사람을 상대로 한 별개의 범죄로 연달아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판부 판단 및 양형 이유
재판부는 피해자가 오랜 기간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구설에 휘말려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에 기대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실제 신체적 위해를 가하려 한 정황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및 핵심 요약
배우 한지민을 협박한 30대 여성이 연인 최정훈의 스토커와 동일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법원은 해당 여성에게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는 최정훈에 대한 스토킹 혐의로 받은 벌금형에 더해진 결과입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상의 익명성을 악용한 범죄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비, 이규한과의 깜짝 결혼 발표 후 '오만추' 최종선택 순간 재조명 (0) | 2026.10.17 |
|---|---|
| 걸스데이 유라, 양세찬과 열애설 해명 및 '런닝맨' 핑크빛 삼각관계 공개 (0) | 2026.10.17 |
| 김신영, '44kg 감량' 후 요요 현상에 대한 소신 발언 공개 (0) | 2026.10.17 |
| A2O 엔터, 신인 그룹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 섭외 1순위 등극 (0) | 2026.10.17 |
| 오현경, 23세 딸과 동반 공식석상…미모 유전 입증한 모녀의 아름다운 순간 (0) | 202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