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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공개… '브로커와 부적절한 만남' 의혹 증폭

부탁해용 2026. 9. 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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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브로커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로 '우연한 만남' 해명 반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와 '우연히 만났다'는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와 양 씨가 서로 '오빠', '동생'으로 호칭하며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양 씨에게 '20, 30분 밖에 못 보면 아쉽잖아'라고 말했으며, 양 씨는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까'라고 답했습니다.

 

 

 

 

브로커, 김 후보자 통해 '복지부 푸쉬' 언급… 로비 의혹 심화

공개된 또 다른 녹취록에서 브로커 양 씨는 김 후보자를 언급하며 '인허가 푸는 거는 승원 오빠지'라고 말했습니다. 양 씨는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다가 얘기하고 오늘 또 ‘보건복지부에다가 푸시 해줄까’ 그러는데'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를 두고 브로커에게 이익을 안겨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를 넘은 의혹 제기' 반박… 검찰 수사 결과 재언급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가 도를 넘었다며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오랜 기간 수사했으나 기소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의혹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핵심 요약: 김승원 후보자, 브로커와의 통화 녹취 공개로 '우연한 만남' 해명 반박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양 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우연한 만남'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녹취록에는 서로 '오빠', '동생'으로 호칭하며 만남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브로커는 김 후보자를 통해 '복지부 푸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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