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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265억 빌딩 2채 매각…스타벅스 입점 건물 시세는?

부탁해용 2026. 2.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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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종로·송파 빌딩 265억에 매각 추진

배우 하정우 씨가 소유한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 소재 빌딩 두 채의 매각을 진행 중입니다. 종로구 관철동 빌딩은 95억 원,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약 170억 원에 매물로 나왔으며, 매매가 성사될 경우 총 265억 원의 자금이 하 씨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소식은 부동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종각역 인근 빌딩, 4년 만에 14억 시세 상승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이 빌딩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피아노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정우 씨는 2018년 12월, 평당 3억 4000만 원에 총 81억 원을 들여 이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현재 매각 논의 중인 가격은 95억 원으로, 평당 매각가는 3억 9000만 원에 달합니다. 대지 78.7㎡, 연면적 467.2㎡에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에는 현재 가챠샵과 네일숍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스타벅스 통임대 송파 빌딩, 2031년까지 안정적 수익 기대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3층짜리 빌딩은 약 170억 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하정우 씨는 2019년 1월, 약 127억 원에 이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특히 이 건물은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하여 사용 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이 2031년까지 이어져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매장이 강남 3구 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스타벅스 매장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위례 신도시 개발 이후 교통량 증가가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45억 차익 실현…부동산 투자 활발했던 하정우

하정우 씨는 과거 한때 5개의 빌딩을 소유할 정도로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2021년에는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매각하며 45억 7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2018년 7월 73억 3000만 원에 매입했던 건물을 2021년 3월 119억 원에 매각하며 상당한 투자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정우, 265억 빌딩 매각으로 투자 행보 주목

배우 하정우 씨가 종로와 송파의 빌딩 두 채를 총 265억 원에 매각하며 부동산 투자 행보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가 입점한 송파 빌딩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되며, 종로 빌딩 역시 시세 차익을 남기고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과거 화곡동 건물 매각으로 큰 차익을 실현했던 하정우 씨의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하정우 빌딩 매각 관련 궁금증

Q.하정우 씨가 현재 소유한 건물은 총 몇 채인가요?

A.이번에 매각하는 종로와 송파 빌딩 외에도 강원 속초 금호동 건물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 등을 소유하고 있어, 매각이 성사되면 총 2채의 건물을 보유하게 됩니다.

 

Q.송파구 방이동 빌딩의 스타벅스 임대 현황은 어떤가요?

A.해당 건물은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 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이 2031년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예상됩니다.

 

Q.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속초와 대현동 건물은 왜 그런가요?

A.일각에서는 해당 지역의 상권 위축으로 인해 매입가 대비 시세가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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