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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BS 때문에 은퇴 충격 고백…ML 16년 선구안도 무력화된 사연

부탁해용 2026. 9.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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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도입 배경과 추신수의 비판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였던 추신수가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도입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ABS가 한국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의 은퇴 결심 이유 중 하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칠 수 있는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는 등 선수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적했습니다.

 

 

 

 

국제 대회 혼란과 선수 피해

KBO리그 타자들이 ABS 존에 익숙해지면서 국제 대회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추신수는 지적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는 ABS 존을 사용하지 않으며, 대만과 일본은 ABS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스트라이크가 아닌 공에 익숙해진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도 그 공을 치게 되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선수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신수의 좌절감과 은퇴 결정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뛰어난 선구안으로 인정받았던 추신수에게 KBO리그의 ABS는 큰 좌절감을 안겼습니다. 그는 ABS 때문에 은퇴했다고 털어놓으며, 볼과 스트라이크를 고르는 능력 하나로 16년을 살았던 자신마저 바보가 되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습니다. 타석에 서면 짜증이 나고 자신이 완전히 바보가 된 것 같다는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추신수의 야구 경력과 현재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 소속으로 4시즌을 뛰었습니다.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현재 SSG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은퇴 결정에는 ABS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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