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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뉴욕 셰프 수셰프에 '주머니 손' 지적하며 초면부터 기선 제압

부탁해용 2026. 10. 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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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뉴욕 셰프 수셰프에 엄격한 예의범절 기준 적용

정지선 셰프가 타 식당 직원에게도 엄격한 예의범절 기준을 대대적으로 적용하며 거침없는 호통을 이어갔습니다. 뉴욕에서 미쉐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심성철 셰프와 그의 수셰프 데릭이 한국을 찾아 정지선 셰프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포옹으로 인사를 건네는 데릭을 향해 정지선은 시작부터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주머니에 손 넣은 수셰프, 정지선의 직설적인 지적에 당황

정지선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대화하던 데릭을 보자마자 '바지에서 손 빼라'라며 눈빛을 바꿨습니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남의 직원까지 엄하게 관리하는 정지선을 향해 갑 버튼을 쏟아냈습니다. 양준혁이 '미국 진출을 하려면 미국인 정서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조언했지만, 정지선은 '한국 피가 흐르는 분이지 않냐. 어른이 계신 자리에서 손을 넣는 건 잘못됐다'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수셰프의 반전 속마음과 정지선의 당황

식사 자리에서도 정지선은 수저를 챙기지 않는 데릭에게 '기본 세팅이 안 되어 있다'라고 지적했고, 1990년생이라는 나이를 듣고는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데 왜 이렇게 버릇이 없냐'라며 직구를 날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데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분들은 무섭게 볼 수 있지만 난 무섭지 않았다. 제 스타일이다'라며 화끈한 반전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VCR로 확인한 정지선은 '한 대 맞아야겠네'라며 당황했고, 전현무는 '로맨스물에서 이런 식의 관계가 결국 사귀는 걸로 이어지더라'라고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정지선 셰프의 카리스마와 예능감

정지선은 중식 최초 여성 디쉬 셰프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녀의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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