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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축구협회 청문회 질의 수준 비판…'왜 졌냐' 질문에 당황

부탁해용 2026. 8. 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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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청문회, 과거 답습에 대한 아쉬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씨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데 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형식적인 청문회에 머물렀다는 지적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부족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명확하지 않았고,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민희 의원의 질의 방식과 김진규 코치의 답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진규 전 코치에게 월드컵 패배 원인을 묻는 과정에서 '왜 졌냐'는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김 전 코치는 경기 상황의 복잡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최 의원은 선수단 내부 문제까지 압박하며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질의 방식에 대해 스포츠계의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천수, '왜 졌냐'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

이천수 씨는 '왜 졌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선수도 지기 위해 경기에 임하지 않으며, 코칭스태프 역시 성적 반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졌냐'는 질문은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노력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청문회 질의 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이천수 씨는 축구협회 청문회가 국정감사에서 이미 논의된 내용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왜 졌냐'는 질문은 스포츠의 승부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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