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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여자 히틀러' 발언 김민석 대표 모욕죄 고소...민주당은 사퇴 촉구

부탁해용 2026. 8.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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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모욕죄로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고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김 대표의 발언이 정치적 이익을 위한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사퇴를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민석 대표 발언의 배경과 이진숙 의원 측 입장

김 대표는 지난 15일 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겨냥해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의원 측은 이 표현이 정치적 비판을 넘어선 명백한 인격 모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가 당 대표 경선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의 고소 취하 조건 및 5·18 포럼 논란

이 의원은 김 대표가 사과하면 고소 취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앞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에서 논란의 발언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의 고소에 대해 '고소장이 아닌 사퇴서'를 써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치권의 공방과 향후 전망

이진숙 의원의 고소와 민주당의 반발로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사과 여부와 이 의원의 고소 취하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언어 사용의 책임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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