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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비거주 1주택' 갭투자 의혹…10년새 7억 시세차익 주장

부탁해용 2026. 9. 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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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갭투자' 의혹 제기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비거주 1주택 아파트를 전세 임대하며 10년간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얻는 등 갭투자성 임대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 후보자가 실제 약 3억 5천만원의 자금으로 집을 구매해 10년 사이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해당 아파트를 임대한 이후 7년간 실거주하지 않았습니다.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되는 투자

최 의원은 비거주 1주택 장기 보유를 '투기적 갭투자'로 규정하고 증세를 주장해왔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가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투자를 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후보자가 지역구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하며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해 무주택 실수요자를 외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이러한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소영 후보자 측 반박 및 해명

이소영 후보자 측은 해당 아파트 구입이 갭투자 목적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후보자는 약 5년간 실거주했으며, 총선 출마로 인해 의왕으로 거주지를 옮겨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구 공공주택 건설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위치 조정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이소영 후보자 갭투자 의혹, 진실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비거주 1주택' 갭투자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수진 의원은 이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근거로 갭투자를 주장했지만, 이 후보자 측은 실거주 및 위치 조정 등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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