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5선발 후보에서 2군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2군 경기에서도 아쉬운 투구를 보였습니다. 시즌 초 5선발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시즌 부진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에게 선발 기회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시즌 25경기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라는 커리어 최저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선발진에서 탈락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범경기 호투와 시즌 초반의 반전
이승현은 절치부심하여 스프링캠프에서 포크볼과 투심을 장착하고 제구력 향상에 힘썼습니다. 그 결과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반등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KIA전 대참사, 그리고 2군행
하지만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⅔이닝 동안 무려 12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에게 92구를 던지게 하며 선발투수로서 이닝 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이승현은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다음 날 박진만 감독은 선발투수의 특권에 대한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2군 경기에서도 이어진 부진과 교체 사유
2군에서 재정비 후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으나, 2⅔이닝 4실점으로 또다시 조기에 무너졌습니다. 결국 28일 다시 2군으로 향했습니다. 2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는 5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3볼을 던진 뒤 어윤성과 교체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교체되었으며, 5회 제구 난조 역시 물집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현, 2군에서도 흔들린 투구…발바닥 물집이 원인?
삼성 왼손 투수 이승현이 2군 경기에서도 발바닥 물집으로 인한 제구 난조를 겪으며 교체되었습니다. 시즌 초 5선발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연이은 부진으로 2군에서 재정비 중입니다. 이번 물집 이슈가 그의 투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승현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승현 선수의 지난 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 시즌 25경기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를 기록하며 커리어에서 가장 나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Q.2군 경기에서 이승현 선수는 몇 이닝을 소화했나요?
A.2군 경기에서 총 4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이승현 선수의 교체 원인이었던 발바닥 물집은 심각한가요?
A.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발바닥 물집으로 인해 교체되었으며, 이로 인해 제구 난조를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심각성 여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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