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셀트리온, 911만주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사이의 균형

부탁해용 2026. 3. 8. 16:06
반응형

셀트리온, 자사주 911만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박차

셀트리온이 임직원 스톡옵션 지급분을 제외한 약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종가 기준 약 1조 9268억원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줍니다. 이번 결정은 앞서 계획했던 611만주 소각에서 스톡옵션 보상 목적의 자사주 300만주까지 포함하여 확대된 것입니다. 향후 스톡옵션은 신주 발행으로 지급될 예정이어서 총 발행 주식 수에는 변동이 없을 전망입니다.

 

 

 

 

서정진 회장, '자사주 100% 소각'은 신중론…미래 성장 동력 확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주주들이 요구하는 '자사주 100% 소각'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경우, 미래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나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911만주를 소각하고, 나머지 26%인 약 323만주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주친화 경영 강화…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 권익 보호 앞장

셀트리온은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 외에도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 안내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반영하여 독립이사제와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 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 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관 변경 및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 상정…주주총회 통해 확정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자사주 소각 안건 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현금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형기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사 및 부회장의 퇴임에 따라 신민철 경영사업부 관리부문장 및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변경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안건들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핵심 요약: 주주가치와 미래 성장의 조화

셀트리온은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는 한편, 남은 자사주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며 균형 잡힌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독립이사제 도입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자사주 911만주 소각으로 총 발행 주식 수는 어떻게 되나요?

A.이번 자사주 소각은 스톡옵션 지급을 위한 물량을 포함하지만, 향후 신주 발행으로 지급될 예정이므로 총 발행 주식 수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Q.나머지 26%의 자사주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A.남은 약 323만주의 자사주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Q.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다른 방안은 무엇인가요?

A.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 안내 등 주주친화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