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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장, 8개월 만의 돌연 사퇴… 시민사회 '도민 기만' 맹비난

부탁해용 2026. 3.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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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장, 8개월 만에 돌연 사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오는 6월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청장은 퇴임 직후인 16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는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시민사회, '입신양명 위한 직 내팽개쳐' 강하게 비판

새만금 해수유통과 개발계획변경을 위한 새만금도민회의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공동 성명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존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직을 내팽개친 행위는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사과와 인적 쇄신을 촉구하며, 김 청장이 임기 내내 새만금의 근본적 전환보다 개인의 정치적 기반 마련에 몰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 인사 시스템 향한 비판 고조

시민사회는 이번 인사를 군산 국회의원 진출을 위한 ‘보은 인사’로 규정하며 정부 인사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절차가 시민사회와 어민 의견이 배제된 채 밀실에서 진행되었다며 이는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역행하는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대해서도 이해관계자로 얼룩진 구조라며 공공성 담보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새만금청장직, '출세 정거장' 오명 벗어야

시민사회는 새만금청장직이 더 이상 정치인들의 ‘출세 정거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새만금위원회의 즉각적인 전면 개편,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새 청장 임명,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혁신적 개발 방향 제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새만금을 자신의 출세를 위한 ‘정거장’으로 여기는 모든 세력에 맞서 강력히 저항하며, 진정한 생태 복원과 에너지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그 후폭풍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8개월 만에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자, 시민사회는 이를 '도민 기만'이자 '입신양명'을 위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부 인사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으며, 새만금청장직이 정치인들의 '출세 정거장'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는 새만금위원회의 개편과 전문성 있는 청장 임명 등을 촉구하며 감시를 강화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장 사퇴 관련 궁금증

Q.김의겸 청장의 사퇴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의겸 청장은 오는 6월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습니다.

 

Q.시민사회는 김 청장의 사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A.시민사회는 김 청장의 사퇴를 '도민 기만'이자 '입신양명'을 위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Q.시민사회가 정부에 요구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A.새만금위원회의 즉각적인 전면 개편,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새 청장 임명,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혁신적 개발 방향 제시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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