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삼성 에이스에서 대만 만루홈런의 주인공으로…뷰캐넌, 한국 복귀 가능성은?

부탁해용 2026. 4. 18. 22:06
반응형

삼성 라이온즈의 영광을 이끌었던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

한때 '푸른 피의 에이스'로 불리며 삼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우완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현재 대만프로야구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뷰캐넌은 첫 해 15승을 거두며 KBO 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2021년에는 16승을 기록하며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삼성의 6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2년 11승, 2023년 12승을 기록, KBO 리그 통산 113경기 54승 28패 평균자책점 3.02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습니다.

 

 

 

 

한국 떠난 후 맞이한 시련, 대만 무대에서의 고군분투

2023시즌 후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한국을 떠난 뷰캐넌은 미국 메이저리그에 잠시 복귀했으나, 곧이어 대만프로야구 푸방 가디언스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대만 무대에서는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에는 소속팀 타이강 호크스에서 '탬퍼링 논란' 끝에 뛰게 되면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에이스'로 불리던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루홈런 허용, 흔들리는 투구 내용과 한국 복귀 가능성

최근 17일 열린 라쿠텐 몽키스와의 경기에서 뷰캐넌은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1회초부터 2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특히 4회초에는 프로 2년차 선수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0-6으로 끌려가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7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으며, 올 시즌 성적은 2패 평균자책점 5.68에 그치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뷰캐넌의 시속 150km에 가까운 강속구는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이러한 투구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그가 다시 한국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스의 추락, 대만에서의 현실과 한국 복귀의 꿈

한때 KBO 리그를 지배했던 삼성의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대만에서 만루홈런을 맞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이와 기량 저하로 인해 한국 복귀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뷰캐넌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뷰캐넌은 삼성에서 몇 년간 뛰었나요?

A.뷰캐넌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년간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KBO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Q.대만프로야구에서 뷰캐넌의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현재 뷰캐넌은 대만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Q.뷰캐넌의 KBO 리그 통산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뷰캐넌은 KBO 리그에서 113경기 54승 28패 평균자책점 3.02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