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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축제, 제주 지정축제 탈락! 축제 문화의 현주소

부탁해용 2026. 3. 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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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축제, 제주 지정축제 선정에서 탈락하다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하여 11개 축제를 올해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했으며, 이들 축제에는 2027년까지 예산이 지원됩니다하지만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부실한 내용물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김밥과 순대 등으로 인해 지역 관광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엄격해진 평가 기준, 바가지 요금 근절에 나서다

이번 탈락은 제주도가 지정축제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지역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킨 축제는 즉시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배제됩니다또한, 축제 예산 지원 신청은 가능하지만 보조금 지원율이 최대 50%로 제한되며, 즉시 퇴출 결정 시 3년간 재선정 평가에서도 제외되는 강력한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축제의 질적 향상과 건전한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한 제주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감점 기준 강화, 축제의 책임성을 높이다

제주도는 감점 기준도 대폭 정비했습니다. 기존 최대 3점이던 감점 상한이 최대 15점으로 상향되었으며,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 발생 시 최대 7점, 과도한 예산 낭비 시 최대 4점, 축제 정체성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프로그램 운영 시 최대 4점이 감점됩니다이는 축제 운영 주체에게 더 높은 책임감을 요구하며,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새롭게 선정된 지정축제와 향후 계획

이번에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된 광역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성산일출축제 ▲탐라국입춘굿이며, 지역축제는 ▲고마로 마(馬)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보목자리돔축제 ▲산지천축제 ▲우도소라축제 ▲이호테우축제 ▲추자도참굴 coltiv 대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입니다. 이들 축제는 오는 5월 2차 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되며, 최우수 축제에는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바가지 논란 축제, 제주 지정축제 탈락! 축제 문화의 현주소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 지정축제에서 탈락했습니다제주도는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감점 항목을 늘려 축제의 질적 향상과 책임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정된 11개 축제는 앞으로 더 엄격한 기준 속에서 운영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A.탐라문화제는 예산상 불이익은 없으나 인센티브가 사라집니다. 전농로왕벚꽃축제는 내년 예산 보조율이 70%로 낮아지고 인센티브도 받지 못합니다.

 

Q.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기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화되었나요?

A.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 발생 시 즉시 평가 배제, 보조금 지원율 최대 50% 제한, 3년간 재선정 평가 제외 등의 페널티가 신설되었으며, 감점 상한이 3점에서 15점으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Q.새롭게 지정된 축제들은 언제부터 지원을 받게 되나요?

A.올해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된 11개 축제는 2027년까지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5월에 있을 2차 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되고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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